캐널시티1 일본여행(후쿠오카, 2007.05.25 ~ 2007.05.27) 2 오늘은 후쿠오카보다는 나가사키나 사세보에서 접근하기가 가까운 하우스텐보스를 방문하여 즐기고, 저녁에는 캐널시티와 야타이 방문으로 일정을 수립하고 하루 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2007.05.26.(토) 둘째 날 본전을 빼야겠다는 일념으로 7시에 기상을 하기로 했는데 30분이나 더 자버려 8시 차는 안녕하고, 잽싸게 식당으로 갔는데 음식들에게 손이 안 간다. 내일은 안 먹어야지. 이때만 해도 호텔도 고급위주로 다녀서 현장적응력이 떨어지는 시기였다. 지금이면 상황에 맞추어 맛있게 먹는다. 니마이깃뿌가 싸다고 해서 표를 구입하러 미도리노 창구(みどりの窓口)로 갔더니 2매표(二枚票)였다. 일본어를 너무 사용한 지가 오래된 거다. 거래선에서도 최근에 지적을 받고 있다. 왕복을 동시에 구입하면 가격할인이 된다는 이야.. 2024. 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