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론1 일본여행(도쿄21, 2024.11.29 ~ 2024.12.03) 2 오늘은 아들의 일정대로 하루종일 아들의 계획대로 먹고 마시고, 내일은 우리가 미리 준비한 일정으로 보내기로 하고 우리 일정과 철수용 캐리어 구입 등 철수준비를 1차적으로 정리하고 돌아가기로 하고 오늘과 내일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2024.12.01.(일) 따라다니는 것도 힘들다하루였지만 젊은이를 따라 다니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두끼로 줄였지만 만만하지가 않네. 오늘은 아들의 최강 카레집인 만다라(マンダラ)에서 아점을 먹는 것으로... 오랫만의 일반 사철은 왜이리 계단이 많은겨. 오픈하자마자 바로 만석이 되네.나야 카레는 3분카레가 제일 좋은 사람이라 그렇지만 두분을 보니 만족스러워한다. 그럼 됐지. 먹기는 잘먹었는데, 떠드느라고 너무 식사시간이 길어지다보니 눈치를 준다. 최근에 느끼는 점이지만, .. 2024.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