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띠아이쓰레이1 캄보디아여행(씨엠립, 2007.07.21 ~ 2007.07.25) 3 오늘은 반띠아이쓰레이와 반띠아이쌈레를 구경하고 바다같은 호수인 똔레삽(Tonle Sap)을 한 바퀴 돌고, 공항으로 이동하여 우리나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2007.07.24.(화) 돌아오는 날, 지쳐서 더 이상 움직이기가 어렵다 오늘도 아침식사는 우리만 한다. 다들 이리도 부지런한가? 저녁에는 호텔 안에 사람들이 많은데, 아침만 되면 왜 우리밖에 없지? 내려가니 가이드가 도착해 있다. 오늘이 마지막이니 조심해서 다니자. 1시간 정도 걸려서 반띠아이쓰레이(Banteay Srei)로 이동했다. 자, 또 계단을 오르내려야지. GO! 이번 여행 중에 본 사원 중에서 디테일은 가장 뛰어난 곳 같다. 그런데 몇일 사원을 너무 많이 봐서인지 이제는 조금 어지럽다. 개 한마리가 훈제가 되려는지 .. 2024.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