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악뽀안1 캄보디아여행(씨엠립, 2007.07.21 ~ 2007.07.25) 2 오늘은 앙코르톰(Angkor Thom)과 코끼리테라스, 동메본, 따솜, 니악뽀안 등을 보고 프놈바켕에서 일몰을 보는 것으로 기본 일정을 정하고, 밖으로 나가기 싫은 더위속에서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2007.07.23.(월) 셋째 날, 앙코르톰 이젠 걷기도 힘들다 7시에 기상을 하고 간단히 씻고 식당에서 우리만의 뷔페식사를 하였다. 아무리 적게 잡아도, 준비된 음식이 50인분은 넘을 것 같은데 아직 자는지 밥먹고 간 건지 알 수가 없네. 벌써 다들 구경하러 갔나? 자는 것 같지는 않고, 여기는 더워지기 전에 구경을 해야 하니 알아서들 일찍 일어나게 하고 부지런히 끌고 다니나 보다. 언제나 시간을 잘지키는 우리의 가이드와 앙코르톰으로 향한다. 공항픽업부터 3일 동안 자기차량(휘발유 포함)으로 가이드를 하는.. 2024. 3. 20. 이전 1 다음